
카카오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된 이야기
2022년, 호랑이의 해였습니다. “호랑이의 해, 범표원두와 함께하는 톡딜!!” 이라는 제안이 들어왔어요. 카카오톡딜에 입점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이었는데, 저희로서는 큰 플랫폼과 처음 함께해보는 기회라 설레면서도 긴장됐던 기억이 납니다.
톡딜을 진행하고 나서, 이어서 카카오선물하기 입점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입점을 준비하면서 카카오 본사에 처음 방문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무실 곳곳에 있는 카카오 캐릭터 인형들을 보면서 아이처럼 신기해했던 게 기억나요. 로스터리를 운영하면서 이런 곳에 직접 가볼 일이 흔치 않으니까요.
입점 이후로 가장 마음에 남는 건 후기였습니다. 누군가 생일선물로 범표라떼를 받았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그걸 읽으면서 가슴이 떨렸어요. 저희가 만든 커피가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이 되었다는 게, 매장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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